
고민시 사과가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고민시가 미성년자 시절에 음주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인데 고민 없이 음주를 시작했나 봅니다. 개인적 생각에선 가볍게 한잔정도 어쩌다 친구들과 마신 것이라면 그렇게 나쁜 인간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얼굴만 보면 참 순수하게 보이는데... 역시 겉 모습으로 모든 걸 판단하면 안 되는가 봅니다. 고민시 사과 내용을 먼저 알아보고 고민시의 간단한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고민시 사과 이유 고민시가 미성년자 시절인 2011년 룸으로 보이는 술집에서 친구들과 찍은 음주 인증숏을 미니홈피에 올린 것이 발견되었다. 1995년생인 고민시는 2011년 당시에는 고등학생이였기 때문에 미성년자가 술을 마신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 이와 관련하여 그녀는..
뜨거운 감자 (핫 이슈)
2021. 3. 20.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