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아 남편 전재용 (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씨가 목사가 되는 것에 대하여 강하게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재용·박상아 씨 부부는 5일 방송된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해 이 같은 사연을 밝혔다. 그러나 아내 박상아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7) 씨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래 내용은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목차 박상아 남편 전재용 목사가 되려는 이유 교도소에서 목사 되겠다 결심 극동 방송 진행자 김장환 목사는 "지금 이 나이에 신학대학원에 합격했다던데 저도 깜짝 놀랐다. 왜 갑자기 신학대학원을 가게 됐나"라고 물었다. 전재용 씨는 "..
카더라 방송 연예/스타 STAR 별
2021. 3. 7. 16:34